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니콜슨 (문단 편집) === [[벤츠]] [[손괴]] 사건 === [[http://www.history.com/this-day-in-history/jack-nicholson-smashes-windshield-in-episode-of-road-rage|기사]] 잭 니콜슨은 성깔이 더럽기로 유명한데, 위에 샤이닝 촬영 이후에 던진 말에서도 느껴지는 니콜슨의 똘기는 1994년 [[로스앤젤레스]]에서 있었던 교통체증 사건에서 그대로 드러났다. 영화 촬영 미팅이 있어서 니콜슨이 자신의 자동차로 로스앤젤레스 시내를 이동 중이었다. 한 빨간 벤츠가 잭의 차 앞으로 끼어들기를 하자, 빨간등에서 정차해 있던 중에 차 밖으로 나와 트렁크에 있던 골프채를 꺼내 벤츠에 올라타 골프채를 이용해 마구잡이로 앞유리창을 깼다. 그렇게 유리창이 깨지던 뒷차의 운전자가 자신의 차에 올라타 유리를 깨던 인물이 니콜슨인 걸 안 건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였다. 운전자가 "이런 씨발, 당신 잭 니콜슨 아니야?"하고 묻자 니콜슨은 잠시 골프채질을 멈춘 뒤 "오냐 그래, 씨발 내가 바로 잭 니콜슨이다"하는 발언을 남긴 뒤 계속 골프채를 휘둘렀다. 결국 이 사건은 니콜슨의 성깔을 방증하는 사건으로 기록되었다. 당연히 고소장이 접수되었지만, 잭이 직접 피해자한테 사과를 하고 5억(2017년 기준 8억)을 포함한 비밀 합의를 해서 고소는 취하됐다고 한다. US Magazine에서 한 인터뷰에 따르면 사건 발생 얼마 전 친구의 죽음과 "The Crossing Guard"라는 영화 촬영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였다고 하며, 굉장히 부끄러운 짓을 했다고 심정을 밝혔다. 잭 왈, 그래도 정신줄을 잡고 있었는지 제일 안 쓰는 골프채를 골랐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